2020. 1. 6. 00:11ㆍ맛집
수수 과천점 테마카페
[과천시/문원동]**담쟁이**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반전있는 카페~~~
커피가 마시고 싶을 즈음 이왕이면 이쁜곳에서 마시자고 동생이 데리고 온 장소랍니다 과천의 명소 담쟁이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하네요 외관상은 칙칙한 겨울 분위기가 나죠 카페입구랍니다 문을 열어놔서 아름다운 꽃들이 살포시 보이네요 싱그런 화초들이 가득 눈이 행복하고 꽃내음에 더욱더 행복이 배가 됩니다 탐스런 수국
[과천카페]과천 이색카페 “담쟁이”
오늘 소개 해드릴 카페는 담쟁이라는 카페입니다 3단지 뒤 화원들이 많은데 그 사이에 이렇게 좋은 플라워 카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카페 바깥 풍경입니다 역시 화원들 사이에 있는 플라워 카페답게 여러 가지 식물 화원들이 가게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들어오실 때에도 신비한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에 들어서면 이렇게 가꾸어 놓
[과천 카페] 수수 (담쟁이) - 플라워카페에서 분위기 좋게
과천 카페 수수 담쟁이 분위기 좋은 플라워카페에서 여유롭게 햇살 좋은 날 산책 삼아 트레킹으로 반 등산을 한 후 식사하고 들른 카페 몇 년 전에 갔던 기억을 더듬어 검색해 봤는데 여전히 있더라 다만 이름이 바뀌었음 플라워카페 담쟁이에서 수수로 건물 밖에 간판은 아직 담쟁이던데 왜 바꿨을까 다른 곳이랑 이름이 겹쳤던 걸까 영
과천 카페-담쟁이, 꽃과 나무와 함께 하는 커피 한 잔
화창한 주말을 맞이해서 브런치가 땡긴 저 그 동안 가보고 싶었던 카페 봄을 가기로 했어요 과천에 있는 갤리러 카페로 꽤나 유명하거든요 이 포스팅은 담쟁이 포스팅 맞아요 걸어가기에는 더운 것 같아 버스를 선택 어찌나 더운지 버스는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걸어왔으면 짝꿍에게 등짝 스매시 맞을 뻔 찬우물 정류장에서 내려서 고고고
꽃과 햇살이 가득했던 과천카페 담쟁이
요즘 이래저래 바쁘다는 이유로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제 새해도 되었으니 좀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씩 놓쳤던 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이곳은 과천에 사는 동생과 함께 갔던 과천카페 담쟁이이예요 외관상 분위기도 꽤 운치 있는데 안은 햇살과 꽃이 가득해 따스함이 가득했던 곳이였지요 무엇보다 좋았던것 높은 천장 거의 2층 건
과천 카페 추천 담쟁이 :) 꽃이 가득!
오늘같이 따사로운 날 어디 외곽에 조용한 카페 없을까찾고계시다면 분위기도 굿 커피도 굿 조용조용 꽃이 가득한 과천 카페 추천 담쟁이 방문해보세요 꽃바구니꽃다발도 주문예약이 가능한 꽃집 겸 카페인 과천 카페 담쟁이 저도 처음가봤는데 입구부터 너무 놀랐답니다 여러분도 놀랄준비 스타트 분위기가 너무 좋죠 마치 정
[로맨티카]과천 드라이브추천 플라워카페 담쟁이/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늘은 회사 친구 아니 이제는 퇴사자 를 만나 양재에서 픽업해서 과천가서 점심먹구 플라워카페 담쟁이 갔다 왔어요 원래 마이알레 가려고 했는데 월요일은 휴무라서 근처 다른 카페 찾다가 가게됬어요 약간 숨어있듯 있어서 못보고 지나칠뻔했지만 역시 담쟁이라 그런지 수풀속에 쌓여있더라구요 그리고 담쟁이주차 한정된 차량밖에는 주차할
<과천 카페/ 플라워카페 담쟁이>꽃과 함께 힐링~
꽃과 함께 힐링 안녕하세요 리듬이예요 어디 한번 다녀오면 사진을 너무 찍어서 따로따로 이어 올리기 힘들긴하네요 그래도 이쁜곳 좋았던곳 맛있었던곳들을 이웃님들과 공유하는 재미에 열심히 오늘도 포스팅해봅니다 대부도 여행 후 언니형부 조카 쭈니를 만나기위해 과천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결국은 친정에서 만났지만요
[과천카페]꽃과나무로 가득한 플라워가든:담쟁이
주말에 친구가 집앞에 완전 반할만한 카페가 있다고 드라이브겸 수다떨러 가자고 해서 나간곳이예요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완전 강추 카페앞 간판 외관도 독특하게 나뭇가지가 엮여있어요 내부에 들어가면 우측에 주문할수있는 카운터와 메뉴판 바로 옆에는 꽃들이 바구니 돔 다발 등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꽃이 따뜻한 실내에서 만발하고 있답니다 진
[경기도]과천 완전 강추하고 싶은 플라워카페! 수수가든...
학원에서 고속터미널꽃시장이랑 과천화훼단지 투어 후 시간이 남아서 주변에 있는 플라워카페로 고고 입구부터 장난아님 인테리어 너무 좋당 주변은 이렇게 조용한 곳 예쁜 꽃들이 반겨주고 안에는 더 많은 종류의 식물과 꽃이 드라이 플라워도 있고 구경할게 많은 듯 음료값은 아주 살짝 비싼편이지만 이 분위기에 이 가격이면 개이
[cafe&dessert] 담쟁이 : 과천
안녕하세요 잇님들 3일간의 긴 연휴 재밌게 한가로이 잘 보내셨어요 마요미 오픈하면서 첫상품 올리느라 마지막으로 점검 또 점검 하느라 마지막날은 막 바빴어요 근데 막상 보면 정말 별거 없어보인다는 오랫만에 하려니 하나하나 신경쓰이는게 꽤 많더라구욤 이쁘게 봐주세요 요즘 날도 좋구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 날씨에요 된장은 지난주에 떴는데
[과천 카페] 꽃내음 가득했던 플라워카페 과천 담쟁이!
어제에 이어 과천 포스팅 올릴게요 친한 언니네 부부와 과천 이운정가든에서 쌈밥을 먹은 뒤 그 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과천 플라워카페 담쟁이를 찾아갔어요 플라워카페는 사실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는 과천 담쟁이 입구에요 입구부터 정말 플라워카페 느낌이 확확 나는군요 과천 카페 담쟁이에 들어가봅니다 샤방샤방 꽃들이 반겨주는군요 안녕
[과천카페]과천 분위기좋은 플라워카페 카페 수수
수수 과천점 예약 경기도 과천시 구리안로 60 지도보기 과천 분위기좋은 플라워카페 카페 수수 과천카페과천플라워카페과천분위기카페추천카페수수 과천 문원동에 위치한 분위기좋은 플라워카페 수수 다녀왔어요 원래 이름은 담쟁이였는데 수수라고 바뀌었더라구요 과천 분위기좋은 플라워카페 수수는 평일 am1000pm700 주말 am0930pm93
과천 카페 담쟁이 :) 꽃놀이하기 좋다앙
안뇽하세요 엘레강쮸입니다 오늘도 우중충하네요 벚꽃이 떨어지면 안돼는뎅 담주에 꽃놀이 가야하는데 활짝 핀 꽃을 보러 갈 수 있겠죠 담주는 비가 많이오지않기를 어제 쮸는 집 근처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엄마랑 오랜만의 데이뚜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동네 꼬불꼬불 길에서 찾았지용 예전에 한번 가보긴했는데
플라워카페(과천 담쟁이덩굴)
꽃이 한창 이쁘게 피던 5월의 어느날 회사다닐 때인데 쉬는 날이 참 많았죠 6일 쉬었었나 회사에서 주유비 지원받아 여기저기 차끌고 다니던 때가 있었죠 어디를 가든 내가 가겠다며 내가 차끌고 가겠다고 할 때가 있었죠 먼 옛날 얘기 같네 지금은 남편이 차를 주로 쓰고 주유비 지원을 못받으니 차를 잘 안끌게 되요
[과천/플라워카페] 담쟁이 - 데이트하기도 가족끼리 가기도 좋은 예~쁜...
과천 예쁜 플라워카페 담쟁이 과천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엄마 생신 파티를 했던 날 후식으로 멀 먹을까 고민을
과천 '담쟁이 카페'
분명 맛집 포스팅해야지 하고 만든 게시판인데 자꾸 올리게되는건 카페들 이유인 즉슨 맛집을 못 찾았다 기보다 맛있으면 맛있을수록 사진 찍을 겨를이 없으니 이를 어찌할꼬 음식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을 자제력이 충분해지거든 다 먹고 배불러도 사진을 찍을 여유가 생기거든 그때 폭풍 포스팅 하기로 약속하며 과천 담쟁이 카페 소개
과천 " 담쟁이"플라워 앤 커피 인테리어도 음악도 너무 좋아~^^
담쟁이 flower coffee 담쟁이카페 과천서 식사하고 나오는길에 처엔 영업안하나싶어 지나치려다 오픈이란 글보고 다시 차 돌려 들어왔다 인테리어가 정말 색다르다 커피 아메리카노로 리필가능 들어서는 순간 높은천장과 심플한듯하면서도 멋스런 나무들 정말 인테리어 멋지다 특이하다 나무와 꽃 예 술 벽에 있는 저 담쟁이들이 아마 나중엔 천장을타고
과천서울대공원 부근 멋진 카페 (플라워가든 수수카페)
동물원 다녀오늘 길 독특한 외향의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그렇게 지나치나 싶던 카페였는데 식사 후 멋진 카페가 있다고 간 곳이 이곳이어서 반갑다 과천에 멋진 카페로 유명한 곳인가 봄 이곳의 이름은 여러가지로 불리운다 수수가든 플라워가든카페 담쟁이카페 와우 꽃집이야 카페야 이곳은 둘 다다 카페 한 편에 플로리스트 분들의
<과천카페> 플라워 카페 "담쟁이"
2013년 친구들과 우연히 찾게 된 플라워 카페 담쟁이 첫 만남은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던 오후에 그 뒤로 마실 종종 마실가는 담쟁이예요 플라워 카페라 꽃과 식물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뿅 반해버릴 곳 얼마전 꽃다발을 사러 저녁 늦게 찾은 담쟁이 담쟁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곳 들어가자마자 꽃이 있어 기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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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부뚜막 청국장 / 부뚜막 청국장 찌개,전골
부뚜막 청국장 찌개,전골 엄마가 아침메뉴 걱정할필요 없이 우리식구는 아침에 대부분 밥을 안먹지만 가끔 아침부터 든든한 밥을 먹고 싶을때가 있지 그럴때 엄마랑 자주 찾는 집앞 독산동 부뚜막청국장 이집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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