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맛집 / 비진도해물뚝배기 본점 / 서울 서대문구 한식 맛집

2019. 12. 31. 10:42맛집

비진도해물뚝배기 본점 한식

광화문 : 비진도 해물뚝배기 전복구이 반상차림

광화문에 있는 비진도 퇴근하고 직장인들이 많이들 찾는 것 같았다 작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있는 문 우리가 갔을땐 테이블이 꽉 차서 번호남기고 전화를 기다렸다 우리는 저녁반상 12인 상 주문 전복구이 6마리 문어숙회 피꼬막 타코와사비 해물뚝배기가 나오는 세트로 주문 해물뚝배기 키조개에 낙지에 피꼬막 등등 진짜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국물이

충정로 / 서대문 / 시청 : 아름다운 맛집 비진도 해물뚝배기

이번 블로그의 부제 충정로의 배신 충정로에서 서식하기 시작한지 2년 서대문 쪽에는 그나마 먹을데가 있지만 충정로에는 정말 맛집이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진짜 없다 구요 오랜기간 정말 맛집이라고 소개할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박사건 내 입맛에 딱 맞는 충정로 맛집발견 현실은 충정로와 서대문의 중

[ 충정로 맛집 ] 비진도,比珍島 - 전복뚝배기

서대문구 서소문로 53 성일빌딩 충정로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창가에 조그맣게 한자로 써져있는 비진도 比珍島 저게 간판이라면 간판이라오 해산물 건강체크 나의 고향 여수에선 홍합을 떼오고있나봄 후후 메뉴는 딱 네가지 해물뚝배기 10000 전복뚝배기 12000 전복특 A 15000 전복기득뚝 잘안보여 우리는 다같이 전복뚝

[충정로] 비진도 해물뚝배기 // 풍성한 해물의 진수!!

연차쓴날 오랜만에 회사앞에 찾아온 남친이랑 찾아간 곳 남친이 예전에 한번 가봤다고 했는데 우리 가는 곳마다 자주 휴일이거나 폐업하여 반신반의 하지만 장사 잘되잖아요 우리는 저녁메뉴 해뮬 뚝배기를 시켰다 밑반찬 무말랭이 맛있쪄 밥도 참 신기하게 삼색 긴장하며 마른손

서대문/충정로 비진도 해물뚝배기 본점. 따로 또 같이, 해물파티

비진도는 사실 통영에서 배로 13km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낚시꾼들에겐 아주 파라다이스같은 한적하고 예쁜 곳 그리고 저에게는 신선한 해물이 넘치는 아름다운 곳 _ 비진도 해물뚝배기 본점 서소문에 간판도 없는 작은 가게입니다 테이블은 너댓개 정도 되고 기찻길이 드나들고 저기에 유동인구는 얼마나 되려나 의문이 들지만 이 라인 가

서울 서대문점심, 비진도해물뚝배기

오늘은 본사 월간 회의 하는 날 아침 일찍 ktx 타고 서울에 갔어요 요즘 ktx는 여름 휴가철이라 더 많이 복잡 한데요 역순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아침 일찍 가는 기차라 서울 도착 할 때 까지 옆사람 없이 호사를 누리며 갔어요 요런 행운도 한번씩 따라 주면 정말 편하고 행복하답니다 마침 예약할 때 충전 할 수 있는 자리로 예약했으므로 손

충정로맛집 비진도 해물뚝배기 본점

해물뚝배기해산물요리로 유명한 비진도 해물뚝배기 다녀왔어요 바로바로 송년회때문에0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2 부족한 맛 비진도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데요 메뉴는 아무래도 가격대가 초큼 있죠 점심특선먹으러만 와야할듯 70000만원 짜리 set를 시켰는데 메뉴구성이 문어숙회석회꼬막소라 전복구이대하구이

2016년 마지막 호텔 스테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 - 그랜드 스위트...

12월 마지막주 평일 2016년 마지막 가족 쫑파티 겸한 호텔 스테이 투숙 전에 들른 비진도 본점 서울에서 보기 힘든 비주얼 그랜드 하얏트 서울 라운지 Lower Lobby층으로 이동한 그랜드 클럽라운지 예전 15층17층 합한 것보다 훨씬 더 넓은 듯 그랜드 하얏트 서울 클럽 라운지 아주 많이 좋아졌습

꽃샘추위에 생각나는 해물뚝배기 @ 비진도

꽃샘추위에 생각나는 해물뚝배기 비진도 충정로 비진도 해물뚝배기 먹으러 간 날이 너무 추웠던 탓인지 오늘 또 생각나는 비진도해물뚝배기 2월 들어서 날씨가 좀 따뜻해졌다 싶었다가 갑자기 다시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었던 2월 중순 쯤_ 뜨끈하고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뚝배기 생각이 나서 비진도에 다녀왔답니다 처음이라 전복뚝배기12000원

충정로 비진도 해물뚝배기

예전부터 가봐야지 하고 찜해둔곳인데 충정로는 당최 갈일이 없다가 중림동 호수 닭꼬치에서 한잔후 슬슬 5분여를 걸어 찾은 비진도 해물뚝배기 위치는 대충 알고있었는데 간판이 너무나도 작어서 가게 바로 앞에서 헤메였다는 유명한 뚝배기해물탕외에 신선한 해물들을 파는 포차 같지 않은 포차 풍년제과의 빵이던가 맛은

충정로 '비진도' 해물뚝배기 맛집

입구로 들어서면 그리스의 산토리노 풍경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사실 전 맛집 포스팅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제 입맛이 좀 까다롭기 때문에 그리고 맛있다고 소문난 맛집에 갔을때도 아 정말 맛있다 라는 느낌을 받은 경험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 이곳 비진도 해물뚝배기는 좀 소개를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비진도해물뚝배기 - [충정로] 구수하고 푸짐한 해물뚝배기 한그릇..

2016년 10월 12일 오랜만에 구수한 해물뚝배기가 먹고파서 점심시간이지만 용기를 내서 충정로로 비진도해물뚝배기 신선한 해물 재료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해장에도 아주 좋은 구수한 된장뚝배기 자주 오시는 분들이신듯 메뉴는 이렇게 해물을 기다리고 있는 해물뚝배기 주문 푸짐하게 쌓여 나오는 해물들 낙지 밥

서대문구 충정로 맛집:) 비진도 해물뚝배기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비진도 해물뚝배기입니다 대리님이 맛집알려주신다고해서 왔는데 과장으로 승진하셔서 겸사겸사 축하자리입니다 경 축 전복구이 반상 주문했습니다 수족관에 랍스타랑 전복이랑 피조개 소라 살아있어요 당연한 얘길

해물뚝배기 맛집 - 비진도

서대문구 맛집 비진도 태풍 피해로 간판이 떨어져 나간 후 굳이 달지 않고도 영업 가능한 곳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는 곳 5개 정도의 테이블이 고작인 이 곳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한다 멋진 친구가 한턱 사겠다고 데려간 곳이 해물 뚝배기 맛집인 비진도다 간판대신 주변 기업 마크 11시부터 시작해서 대략 12시 30분내 영업을 마치는 곳이

[서대문] 오랜만에 다시 찾은 맛과 멋이 있는 비진도 해물뚝배기

충정로 사무실로 친구가 점심식사 시간에 찾아왔습니다 찾아온 친구에게 건강한 음식을 소개하고 싶어 고심끝에 선택한 비진도 해물뚝배기 2013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만 늦어도 오랜시간 기다려야 했죠 건강을 챙겨야 하는 친구가 매우 만족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그만 가게엔 간판이 없고 대신에 고객사들의 명패들이 재

[비진도 해물뚝배기] 거제도를 통째로 옮겨놓은 비진도 해물뚝배기

비진도 해물뚝배기 거제도를 통째로 옮겨놓은 비진도 해물뚝배기 비진도 해물뚝배기는 거제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노총각 사장님이 운영하는 해물뚝배기로 이미 서대문일대에서는 푸짐하고 가격도 정직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전복뚝배기와 불가사리라면이라는 특이한 메뉴도 비진도 해물뚝배기의 인기비결이지만 거제도 총각 사장님의 독특한 마인드와 식재료를 아끼지

[서소문동맛집] 엄청 푸짐한 비진도 해불뚝배기

오늘 날씨도 갑작스레 추워졌겠다 점심시간에 뜨끈한 국물로 식사하러 택시타고 잽싸게 다녀왔다 도보로 가능한 거리지만 조금이라도 늦으면 바로 웨이팅해야했기에 수족관을 그득히 채운 해물들 가게 내부는 아래처럼 아담하다 몇테이블 없지만 테이블마다 손님들로 빼곡하다 오늘 첫방문에 긴 웨이팅없이 쪼끔 기다렸다 든든한 식사

서울 충정로/서대문 "비진도 해물뚝배기 본점" 해물뚝배기, 해물모듬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여 찾게 된 집 우리들 사이에서는 이 집이 맛있다는 건 다 알기 때문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다 처음 나온 찬 문어 숙회와 조개 소라 무침 소라 무침 새콤달콤하니 맛있었다 해물도 쫄깃쫄깃 문어 숙회 좀 따뜻하게 나와서 아쉽 살짝 차가운 맛이 있어야 난 좋다 뒤이어 나온 전복 전복 아래에 은행이랑 내장이 숨겨져있다

[서울] 비진도 해물 뚝배기 본점을 방문하다..

회사 마지막 점심으로 찾아간 비진도해물뚝배기집 이 집 정말 소문이 무성한 곳이다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방문해보기는 처음이다 오 맛있다 값어치를 하는것 같다 먹은 음식 전복뚝배기 주변 반찬 1인당 하나씩나오는 전복 장조림 김치 끝 심플하다 장조림은 짠것 같으면서도

[비진도해물뚝배기/충정로]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인상적인...

원래는 꼭 이 집을 가보고 싶었던게 아니라 인근 비어캔치킨 집과 엮어서 가려던 것 뿐이었다 모임 당일 오후에 혹시나 해서 예약이 되나 하고 전화를 해 봤더니 예약이 꽉 찼단다 그러면 다음주에 비어캔치킨 집과 엮어서 다시 궁리를 해 보기로 하고 그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1시 쯤에 전화를 했더니 예약이 꽉 찼단다 야매가 쓸데없는데 오기를 발동하는

https://jigunya.tistory.com/entry/본스시-본스시-초밥롤

 

본스시 / 본스시 초밥,롤

본스시 초밥,롤 더운여름 특히 점심 회식 장소 섭외는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가볍게 한끼 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면 더더욱 만만하게 떠오르는 스시는 자리가 협소하거나 예약도 되지 않으니 그나마 찾고 찾아 마..

jigunya.tistory.com